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취임식
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LA한인타운 허핑턴센터에서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·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. 이날 윌리엄 신(오른쪽에서 6번째) 신임 회장을 포함한 장병우·황두하·제임스 홍 부회장과 류기형 총무 등 임원진은 “젊은 열정으로 지역 커뮤니티 봉사에 힘쓰고 회원들이 클럽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 이날 이응목 전 회장과 이용기 전 회장은 클럽의 숙원사업인 각막이식 사업에 4만 달러, 장학 사업에 15만 달러 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. [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 제공]라이온스클럽 취임식 라이온스클럽 신임 구회장 이취임식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